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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향선샘의 <짱아, 점박이들>,  재하샘의 <기억>, 기헌샘의 <나와 과민성 대장 증후군> 발표와 합평이 있었습니다.

이름과 이름없는 것들, 생명력 넘치는 비인간들의 인간에 의한 죽음, 아직 어른들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이 이해할 수 없는 어른들의 세계로부터 느끼는 상실감 등을 몇 개의 에피소드 연작으로 쓴 <짱아, 점박이들>은 글쓴이의 탁월한 이미지적 표현에 감탄을 일으키면서도 여전히 각각의 에피소드가 엮이는 부분이 따라가기 힘들다는 반응도 있어, 좀 시간을 두고 고쳐 써보기로 했답니다. 저로서는 지금으로서도 충분히 말하고자 하는 바가 전달된다는 입장이지만 독자들에 따라 다를 수도 있기에...좀 더 거리두기를 하고, 너무 많은 에피소드를 나열하기 보다는 하나의 이야기에 더욱 집중해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기억하는 것과, 시험을 위해 억지로 기억해야 하는 것의 난감함 등을 비교하며 기억과 망각에 대해 사유하는 재하샘의 글 <기억>, 본인이 겪고 있는 신체의 불편함을 면밀히 살펴보며 그 원인을 추적해가는 과정에서 자신을 돌아보고자 하는 기헌 샘의 글도 좋은 시도라고 보여집니다. 아직 앞부분 밖에 쓰지 못하였지만 다음 시간엔 완성된 글 보게되길 바랍니다.

내일은 가온누리, 지현, 병아, 수아, 수정 글 합평 순서입니다. 그럼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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