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철학세미나는 정치적인 것의 역동화를 모색하고 포착했던 이론가들을 통해 자기 사유의 장을 만드는 모임입니다. 주디스 버틀러와 낸시 프레이저, 조르조 아감벤, 자크 랑시에르와 에티엔 발리바르, 아비탈 로넬, 알랭 바디우 등 현역 철학자들을 읽으며 사유의 공통개념을 간추려 보려 합니다.
에티엔 발리바르를 읽고 있습니다.
맑스의 사유와 우리의 현실에 대해 알고 싶다면 오/시/오~!
<마르크스의 철학. 마르크스와 함께, 마르크스에 반해>(오월의 봄 2018).
다음 세미나는 6월 29일 토요일 저녁 7시입니다.
읽어올 범위는
제4장 "시간과 진보: 또다시 역사철학인가?"
을 읽어오세요.
발제자는 간단한 간식도 함께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미나는 정시에 시작합니다. 지각하지 않도록 신경써 주세요.
* 새로운 참여자를 환영합니다. 지금 당장! 이 최선의 기회입니다.
* 2019년 6월 회비를 지참해 주세요.
* 문의는 댓글로 올려주세요.
오오오!!!! 환영환영~!! 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