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세미나_기록과 현장]문학세미나를 소개합니다.
송승환/시인. 문학평론가
안녕하세요?
수유너머104 문학세미나를 소개합니다.
수유너머104 문학세미나는 지난 2018년 5월 28일(월) 첫 세미나를 시작했습니다.
문학세미나는 [2018 수유너머104 여름강좌] ‘다른 삶들은 있는가-시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의 마주침에서 촉발되어 첫 세미나의 책으로 선정된 작가는 에드가 앨런 포였습니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문학세미나에서 읽은 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에드가 앨런 포, 단편전집 『우울과 몽상』, 하늘연못
2. 에드가 앨런 포, 『포 시선』, 지식을만드는지식
3. 알프레드 쟈리, 『위비 왕』, 연극과인간
4. 앙토넹 아르토, 『잔혹연극론』, 현대미학사
5. 앙토넹 아르토, 『첸치 일가』, 연극과인간
6. 앙토넹 아르토, 『사회가 자살시킨 사람, 반 고흐』, 숲
7. 기욤 아폴리네르, 『티레시아스의 유방』, 연극과인간
8. 로제 비트락, 『빅토르 혹은 권좌의 아이들』
9.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 『꿈-연극』, 연극과인간
11.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 『유령소나타』, 지식을만드는지식
11. 러시아 여성시인 시선집 『레퀴엠』, 고려대출판부
12. 마야코프스키, 『마야코프스키 선집』, 열린책들
13. 폴 클로델, 『마리아에게 고함』, 연극과인간
14. 로베르트 무질, 『특성없는 남자 1, 2』, 북인더갭
15. 로베르트 무질, 『생전유고/어리석음에 대하여』, 워크룸프레스
16. 알렉상드르 블로끄, 『블로끄 선집』, 지식을만드는지식
17. 페르난두 페소아, 『시는 홀로 내가 있는 방식』, 민음사
18. 페르난두 페소아, 『초컬릿 이상의 형이상학은 없어』, 민음사
19. 페르난두 페소아, 『내가 얼마나 많은 영혼을 가졌는지』, 문학과지성사
현재 읽고 있는 책은
1. 페르난두 페소아, 『불안의 서』, 배수아 옮김, 봄날의책
2. 러시아시선 『삶은 시작도 끝도 없다』, 창비
2. 마야코프스키 『대중의 취향에 따귀를 때려라』, 책세상
앞으로 읽을 예정인 책은
1. 페르난두 페소아, 『산문선-페소아와 페소아들』, 워크룸프레스
수유너머104_문학세미나는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에 시작합니다.
많은 양을 빠르게 읽기 보다는 적은 양을 천천히 읽고 다양한 의견을 서로 나누는 세미나입니다.
http://www.nomadist.org/s104/SeminarBB1/105678
언제든지 새로운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며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