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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많은 데
이걸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여 질때가 많습니다.
텍스트 안에서 (비포의 생각 안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계속 제 경험과 생각에 비춰서 질문들이 생겨나요.
이런 건 (인문학) 공부하는 데 도움이 안되는 접근 방식인가요?
벌써 10주가 넘어가는 데 아직도 어렵네요.
발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