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새로운 홍보 찌라시 만듭니다.
홍보문안만 기가 막히게 잘 써도 세미나 회원 기본 두 명은 더 올것임다!!
어서어서 올려주십시오. 이번 주 토요일까지 받겠습니다. 안올리시면 반장님들께 개인적으로 밤 열두 시에 전화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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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수학세미나
예술과 공동체 / 몇시??
자본주의의 내부와 외부의 경계가 무너진 지금, 예술의 역할은 무엇이며, 현대 예술과 공동체의 의미는 무엇인지 함께 고민 합니다.
네그리: 비물질 노동과 다중, 제국, 예술과 다중, 이진경:꼬뮨주의,낭시:무위의 공동체, 블랑쇼-밝힐수 없는 공동체
화:
아침 요가
수:
저녁 요가
영화사
목:
칸트 세미나 아침 10시
"의무, 너 위대하고 숭고한 이름이여! 너는 환심을 살 만한 사랑받을 아무 것도 네 안에 갖지 않은 채 복종을 요구하고, 아무런 위협도 하지 않으면서 법칙만을 제시하며, 법칙은 의지에 반하면서까지도 존경을 얻는다."! <실천이성비판>을 읽고 있습니다. 이성의 사적 사용과 공적 사용을 알고 싶습니까? 다른 권위를 받아들이는 미성숙 상태에서 이성을 사용하는 자기입법적 인간이 되고 싶습니까? 내 마음 속 빛나는 도덕률이 궁금하다고요? 그렇다면 칸트를 읽으십시오♡
라캉 세미나
라캉-소설 창작 세미나
금:
신학과 정치 세미나
횡단 정신 분석 세미나 (유지)
문학 세미나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지난 시즌엔 A 하우저와 E. 아우얼바하를 통해 문학사 전반을 훑어봤습니다. 이번 시즌엔 초서의 캔터베리 이야기를 시작으로 윌리엄 셰익스피어, 새뮤얼 존슨, 찰스 디킨스 등등 영문학사의 주요 작품을 읽고 토론할 예정입니다.
토:
노마디즘 세미나 낮 3시
천의 고원을 넘나드는 유쾌한 철학적 유목! 이진경 선생님의 노마디즘을 함께 읽습니다. <노마디즘>은 욕망/권력의 배치와 그 변환을 다룬 들뢰즈․가타리-<천의 고원>과의 우정의 기록입니다. 이 세미나는 여러 개념의 정의뿐만 아니라 '용법'을 서로의 언어로 변주하는 곳입니다. 노마디즘을 ‘중심화된 사유를 깨부수고 동일화하는 논리를 파괴하며, 새로운 다양체를 생산하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만드는’ 책-기계로 이용하고자 합니다.
일:
여성주의 세미나
록음악 감상회
달팽이공방: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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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너머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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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
[노마디즘 세미나] 세미나 공지 894번," [노마디즘세미나] 다음시간 공지입니다~ from.광주! "에 소개문을 함께 올렸습니다~ 잘 부탁드리옵니다 ~_~!
(참, 소개문 분량 조절이 필요하실땐, 요 소개문의 마지막 문장을 살짝 빼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세미나 시간은 토요일 오후 3시로 바뀌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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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세미나 소개글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게시판에 올려져있으니 확인해달라고 하면 작업할 때 저 죽어나요.
소개글은 3줄 정도면 좋겠습니다.
이게 한꺼번에 정리가 되어있지 않으면 잔손이 엄청 많이간다우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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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
아하 그생각을 못했네요 ~_~ 사비화이팅!
노마디즘세미나 - 토요일 오후 3시
소개글
천의 고원을 넘나드는 유쾌한 철학적 유목! 이진경 선생님의 노마디즘을 함께 읽습니다. <노마디즘>은 욕망/권력의 배치와 그 변환을 다룬 들뢰즈․가타리-<천의 고원>과의 우정의 기록입니다. 이 세미나는 여러 개념의 정의뿐만 아니라 '용법'을 서로의 언어로 변주하는 곳입니다. 노마디즘을 ‘중심화된 사유를 깨부수고 동일화하는 논리를 파괴하며, 새로운 다양체를 생산하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만드는’(노마디즘1권, p.83) 책-기계로 이용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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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선
월: 예술과 공동체 /
자본주의의 내부와 외부의 경계가 무너진 지금, 예술의 역할은 무엇이며, 현대 예술과 공동체의 의미는 무엇인지 함께 고민 합니다.
네그리: 비물질 노동과 다중, 제국, 예술과 다중, 이진경:꼬뮨주의,낭시:무위의 공동체, 블랑쇼-밝힐수 없는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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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
몇시에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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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모군
목 오후 2시 라캉 세미나 (근데 시간을 오전으로 옮길까 고민중이에요.)
『에크리』가 어려운 것을 우연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겉표지에 "에크리"라고 적으면서 나는 쓰인 것(에크리ecrits)이란 읽히지 않기 위한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했다. 정신분석은 항상 당신에게 최악의 것을 드러낼 것입니다. 라캉의 인도를 받아 증상을 대면하고, 마침내 그 증상을 넘어 윤리적인 주체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서로의 욕망에 기대 저항을 돌파하기를 바라는 당신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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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모군
금요일 오전 11시 소설 창작 세미나
긴 말이 필요없습니다. 일단 써오시면 됩니다. 쓰고 헐뜯고 또 쓸 겁니다. 괴롭지만 써야할 운명이라고 여기신다면 당장 오세요. 치료해드릴 겁니다. 저 말고 다른 분들이 말이죠. 그래도 꼭 써야 하시겠다면 계속 같이 쓰시면 됩니다. 갈 때까지 가봅시다. 저 말고 다른 분들이 잘 쓰는 세미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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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모군
금요일 오전 11시입니다~ 은이씨가 하신다고 하셨으니 이제 5명이네요~ㅎㅎ 라캉보다 많다는 ㅠㅠ
문학 세미나 올렸숑.. ㅎ
새로 세미나 시작하는 분들도 얼른 올려주셔요.
아.. 근데 토요일까진 너무 늦지 않나..
더 서둘러야 할텐데..
어쨌든... 얼른 올려주셈.....
안그러면 이쁜 찌라시에 자리가 없을 것이여요
기존의 소개문과 같은 분들은... 그냥 같다고.. 댓글 달아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