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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손 2011.02.21 20:57 조회 수 : 2632
<미래의 책>을 끝내고, 드디어.....
<밝힐 수 없는 공동체, 마주한 공동체>(문학과 지성사)를 읽습니다.
블랑쇼의 '밝힐 수 없는 공동체' 중에서
제 1장 '부정(否定)의 공동체'를 읽어오시면 되겠습니다. (11-49쪽까지)
발제는 박해성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짝짝짝!!
그럼 수요일에 뵙겠습니다.
* 세미나 시간은 수요일 낮 1시 입니다.
세미나 문의 : 010-3234-5741 (손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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